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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12

[오늘의 인물] ep. 12 남재 안녕하세요. '오늘의 인물 12번째 주제'로 '남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남재 - 소개 '남재'는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조선의 개국 공신'입니다. 남재는 '조선의 1등 개국 공신이 되고' 이후 '조선의 경상도도관찰사, 우의정, 영의정 등을 했습니다.' - 이칭 남재를 지칭하는 수식어는 '자는 경지, 호는 구정, 그리고 시호는 충경'이었습니다. 분류 이칭 자 경지 호 구정 시호 충경 이칭 정리표 (시호. 왕이나 사대부들이 죽은 뒤에 그 공덕을 찬양하여 추증하는 호) - 생애 남재의 생몰연도는 '1351 ~ 1419'로 '1351(고려 30대왕, 충정왕 3)년에 출생'했고, '1419(조선 4대왕, 세종 1)년에 사망'했습니다. - 삶 '1371(공민왕 20)년'에 '과거시험인 진사시에 5등으로.. 2021. 10. 10.
[오늘의 사건] ep. 12 무오사화 2편 안녕하세요. '오늘의 사건 12번째 주제'로 '무오사화 2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2편'은 '전개부터 영향'까지입니다. 무오사화 2편 - 전개 무오사화의 흐름은 먼저 '1498년'에 '성종 실록 편찬부터 시작'됩니다. 실록에 사용할 '사초'에 '김종직의 조의제문과 훈구파 이극돈의 불미스러운 일이 기록'되었습니다. 이 사초가 기록된 것이 '무오사화의 실질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후 '1498년 7월 11일'에 '연산군이 사초의 내용을 확인'하고 '격노'를 하게 됩니다. 그다음 날인 '7월 12일'에 연산군이 '김일손과 허반의 체포를 명'하고 이후에 '직접 국문으로 지도'를 합니다. 연산군은 '7월 12일부터 26일'까지 '김일손 등을 심문'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건을 '김종직의 교사로 결론.. 2021. 8. 16.
[오늘의 인물] ep. 11 충의군 박위 안녕하세요. '오늘의 인물 11번째 주제'로 '충의군 박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충의군 박위 - 소개 '충의군 박위'는 '고려 말, 조선 전기의 무신'으로 '고려 후기 제34대 왕 공양왕을 추대한 공신'입니다. - 이칭 박위는 '충의군, 충의백'이라는 이칭이 있었습니다. - 생애 박위의 '출생일은 미상'입니다. 사망일은 '1398(태조 7)년'으로 '제1차 왕자의 난 때 피살'됩니다. - 삶 박위의 첫 등장은 '우달치(왕을 호위하는 숙위병)'으로 '등용이 되는 것'입니다. 이후 '경상도에 여러 곳의 부사로 부임'을 합니다. 부임한 곳에서 '왜구의 침입을 격퇴하는 공'을 새웁니다. '1388(우왕 14)년'에 '요동 정벌 때 이성계의 휘하로 출정'을 하지만 '위화도 회군에 동참'을 하고 '개성 .. 2021.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