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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9

[오늘의 단어] ep. 64 분황사탑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64번째 주제'로 '분황사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분황사탑 - 소개 '분황사탑'은 '경상북도 경주시 분황로 분황사에 있는 신라시대 불탑'입니다. 분황사탑 위치 - 출처. 구글 지도 '제작시기'는 '634(선덕여왕 3)년으로 추정'이 됩니다. - 특징 분황사탑은 '국보 제30호'로 '1962년 12월 20일'에 '지정'되었습니다. 크기는 현재를 기준으로 하면 '높이 9.3m'이고, '기단의 한 변의 길이는 약 13m, 기단의 높이는 1.06m'입니다. 기록에 따른 '석탑의 최대 추정 높이'는 '41.6m(7층 설), 48.5m(9층 설)'입니다. 분황사탑은 '모전석탑의 종류에 해당하는 탑'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모전석탑'은 '돌을 가공해 벽돌 모양으로 만들어 전탑과 .. 2021. 5. 20.
[오늘의 단어] ep. 40 신라의 교육 안녕하세요.'오늘의 단어 40번째 주제'로'신라의 교육'에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신라의 교육 - 소개'신라의 교육'에 대해서는'역사적으로 기록이 남아있지 않습니다.'하지만 '교육제도가 있었을 것'이라고'추정이 가능한 유물'이 있습니다.'임신서기석'이라는 유물입니다.'임신서기석'은 '신라시대의 두 화랑이학문에 전념, 국가에 대한 충성 맹세를기록한 비석'입니다. - 특징고대 신라시대에도 '유학'을 '국가에서중요하게 가르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알고 싶은 내용이나 주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선정을 해서 글을 써 드립니다. 2021. 4. 1.
[오늘의 단어] ep. 37 화랑도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37번째 주제'로 '화랑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화랑도 - 소개 '화랑도'는 '신라시대에 있었던 청년,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수양단체'입니다. - 구성 화랑도는 두 직책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구성은 '화랑'인 '귀족'과 '낭도'인 '평민 혹은 귀족'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 특징 화랑도는 활동은 주로 '제천 의식 및 사냥과 전쟁 교육'을 했습니다. 이런 활동으로 '심신을 연마'하고 '전통적인 사회 규범을 배우고 협동과 단결'을 했습니다. 화랑도는 군사적인 측면에서 보면 '예비 군적, 학도 병적 성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 알고 싶은 내용이나 주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정을 해서 글을 써 드립니다. 2021. 3. 27.
[오늘의 단어] ep. 16 신라의 삼국 통일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16번째 주제'로 '신라의 삼국 통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삼국 통일 - 소개 '삼국 통일'은 '신라가 고구려, 백제와 함께한 삼국 시대를 끝내고 하나의 단일 국가를 이룬 것'을 이야기를 합니다. 시기상으로 신라의 삼국 통일을 나열을 해 보면 먼저 '나.당 연합이 구성'이 되고, 나.당 연합군이 '백제를 공격을 해서 멸망(660년)'을 시킴니다. 백제를 멸망을 시킨 나.당 연합군은 한반도 북쪽에 위치한 나라인 '고구려를 공격을 해서 멸망(668년)'을 시킴니다. 이후 당나라가 한반도의 완전 지배의 욕구를 들어내면서 '평양에 안동 도호부', '공주에 웅진 도독부', '경주에 계림 도호부'를 설치를 합니다. 이후 신라와 당나라의 전쟁이 '나 당 전쟁'이 발발을 하게 됩니.. 2021. 2. 12.
[오늘의 단어] ep. 15 신라의 골품제 안녕하세요. 오늘으 단어 15번째 주제로 '신라의 골품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골품제 - 소개 '골품제'는 '신라 시대 때의 사람들의 신분을 형통에 따라서 나눈 제도'입니다. 골품제의 종류는 신라 시대의 왕족들인 '성골'과 '진골', 귀족들은 '6두품', '5두품', '4두품'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평민들도 '3두품', '2두품', '1두품'이라는 계층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 특징 신라 시대의 신분제도인 골품제는 아주 '폐쇄적인 신분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분 간의 이동이 불가능한 신분 제도 입니다. 특정 인물의 신분이 태어나면서 정해지고 평생 동안 신분의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신분에 따라서 올라갈 수 있는 관직이 정해져 있는 신분제입니다. 주로 신라 시대의 왕은 성골.. 2021. 2. 11.
[오늘의 단어] ep. 14 관리들의 등급 관등제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14번째 주제로 '관리들의 등급 관등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관등제 - 소개 '관등제'는 '국가에서 일을 하고 있는 관리나 국가의 벼슬의 등급을 규정짓는 제도'입니다. 예시로는 현재있는 '공무원 제도의 급'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관등제를 정하는 주체는 나라를 다스리는 '왕'입니다. - 특징 관등제를 정하는 이유는 왕이 관리의 등급을 정해서 나라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세력 집단을 왕 아래에 하나로 모아두기 위해서 시행을 했습니다. 왕이 직접 관리들의 상하 관계를 만들어 왕권을 강화해 중앙 집권 체제를 견고하게 만듭니다. 삼국시대의 각 나라별의 관등제는 '고구려의 10여관등(소수림왕)', '백제의 16관등(고이왕)', '신라의 17관등(법흥왕)'이 있습니다. 2021. 2. 10.
[오늘의 단어] ep. 13 귀족 회의(3편) - 화백 회의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13번째 주제로 '귀족 회의(3편) 화백 회의'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귀족 회의 - 소개 '귀족 회의'는 '삼국 시대나 고려 시대에 귀족들이 모여서 정책을 결정하는 회의'입니다. - 특징 '화백 회의'는 '신라의 귀족들이 모여서 진행하는 회의'입니다. 화백 회의는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회의'입니다. 회백 회의의 수장은 '상대등'이라는 관직을 가진 신하입니다. 회백 회의의 시작은 경주의 육촌(신라의 기원) 사람들의 회의였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점차 신라의 진골 귀족 이상의 회의가 되었습니다. 중대사에 대한 결정은 '만장일치'로 결정을 했습니다. 만장일치라는 결정 방법으로 씨족 사회의 전통을 알 수 있습니다. 신라도 동일하게 상대등의 힘이 강해지면 왕의 힘이 약해지고, 상대등.. 2021. 2. 9.
[오늘의 단어] ep.9 왕이 아니라 마립간?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9번째 주제로 '왕이 아니라 마립간?'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 마립간 - 소개 '마립간'은 '신라의 임금(왕)을 의미하던 칭호'입니다. 마립간이라는 칭호를 시기는 경주 김씨의 신라의 왕위 독점과 중앙 집권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내물 마립간때 입니다. 내물 마립간 이후 6대의 임금, 약 150년간 사용된 칭호입니다. 마립간이라는 칭호를 사용하는 것으로 신라의 왕권이 강해졌다는 것을 나타내는 예표입니다. - 유례 '마립간'에서 '마립'은 '머리, 대청마루, 고개마루 등의 뜻'으로 '으뜸, 우두머리라는 의미'입니다. '간'은 '유목민족의 우두머리의 호칭'인 '칸'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종합해 보면 '마립간'은 '간중의 간'이라는 의미로 더 강해진 신라의 왕권을 의미합니다. 2021. 2. 4.
[오늘의 단어] ep.8 호우명 그릇 안녕하세요. 오늘의 8번째 주제로 '호우명 그릇'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호우명 그릇 - 소개호우명 그릇-출처. 네이버 '호우명 그릇'은 '경주의 신라시대 무덤은 호우총에서 발견된 그릇'입니다. 그릇의 이름이 호우명 그릇인 이유는 호우총에서 발견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릇의 밑바닥에는 '을묘년국강상 광개토지호대왕'이라는 글씨가 적혀있습니다. - 특징 호우명 그릇의 밑바닥에 적혀 있는 글씨로 그릇이 고구려의 물건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호우명 그릇이 신라로 온 시기는 고구려와 신라가 가까운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는 고구려가 신라를 내정 간섭을 하던 시기였습니다. 그 이유는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왜의 공격을 받아서 멸망하기 직전의 신라를 도와졌기 때문입니다. 이 호우명 그릇으로 신라와 고.. 202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