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안녕하세요.
오늘으 단어 15번째 주제로
'신라의 골품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골품제
- 소개
'골품제'는 '신라 시대 때의 사람들의 신분을
형통에 따라서 나눈 제도'입니다.
골품제의 종류는 신라 시대의
왕족들인 '성골'과 '진골',
귀족들은 '6두품', '5두품', '4두품'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평민들도 '3두품', '2두품', '1두품'이라는
계층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 특징
신라 시대의 신분제도인 골품제는
아주 '폐쇄적인 신분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분 간의 이동이 불가능한 신분 제도 입니다.
특정 인물의 신분이 태어나면서 정해지고
평생 동안 신분의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신분에 따라서 올라갈 수 있는
관직이 정해져 있는 신분제입니다.
주로 신라 시대의 왕은 성골이었습니다.
하지만 진덕 여왕을 끝으로 성골인 사람들이 없자
진골 출신들이 신라의 왕으로
즉위를 했습니다.
'역사 이야기 > 오늘의 단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단어] ep. 17 남북국 시대 (0) | 2021.02.13 |
---|---|
[오늘의 단어] ep. 16 신라의 삼국 통일 (0) | 2021.02.12 |
[오늘의 단어] ep. 14 관리들의 등급 관등제 (0) | 2021.02.10 |
[오늘의 단어] ep. 13 귀족 회의(3편) - 화백 회의 (0) | 2021.02.09 |
[오늘의 단어] ep. 12 귀족 회의(2편) - 정사암 회의 (0) | 2021.02.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