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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오늘의 사건

[오늘의 사건] ep. 12 무오사화 2편

by EHAGuide 202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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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출처. 네이버블로그 체쓰

안녕하세요.

'오늘의 사건 12번째 주제'

'무오사화 2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2편''전개부터 영향'까지입니다.

 

 

무오사화 2편

 

- 전개

조선의 사화 - 출처. 두산백과

무오사화의 흐름은

먼저 '1498년''성종 실록 편찬부터 시작'됩니다.

실록에 사용할 '사초'

'김종직의 조의제문과

훈구파 이극돈의 불미스러운 일이

기록'되었습니다.

이 사초가 기록된 것이

'무오사화의 실질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후 '1498년 7월 11일'

'연산군이 사초의 내용을 확인'하고

'격노'를 하게 됩니다.

그다음 날인 '7월 12일'

연산군이 '김일손과 허반의 체포를 명'하고

이후에 '직접 국문으로 지도'를 합니다.

연산군은 '7월 12일부터 26일'까지

'김일손 등을 심문'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건을

'김종직의 교사로 결론'을 내립니다.

이후 연산군은

'김종직을 대역죄인으로 부관참시하고,

김일손, 권오복 등을 능지처참'을 했습니다.

 

- 영향

무오사화로 신진사류인

'많은 사림들의 희생'을 당했습니다.

그 결과로 '사림들의 사기도

많이 위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반대편인 '훈구파의 유자광의 위세는

더욱더 커졌습니다.'

 

https://chlwlsrl30332.tistory.com/100

 

[오늘의 사건] ep. 11 무오사화 1편

안녕하세요. '오늘의 사건 11번째 주제'로 '무오사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편은 '소개부터 계기까지' 이야기하겠습니다. 무오사화 - 소개 '무호사화'는 '1498(연산군 4)년에 김일손 등

chlwlsrl30332.tistory.com

★★↑↑ 무오사화 1편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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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을 해서 글을 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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