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 이야기/오늘의 사건

[오늘의 사건] ep. 10 계유정난 2편

by EHAGuide 2021. 5. 6.
728x90
반응형
SMALL

배경 출처 - 네이버블로그 체쓰

안녕하세요.

'오늘의 사건 10번째 주제'

'계유정난(2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계유정난 2편

 

- 소개

'계유정난''1453년(단종 1년)에

수양대군(훗날 세조, 제7대 왕)이

왕위를 빼앗기 위하여 일으킨 사건'입니다.

2편은 계유정난의 '전개과정''영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전개과정

계유정난은 '1453년(단종 1년) 10월 10일'

거사가 시작됩니다.

먼저 수양대군이 김종서의 집으로 찾아가서

'김종서의 살해 기도 및

아들(김승규)를 철퇴로 살해'합니다.

정변이 시작이 되고

'한성의 요충지를 장악'한 다음에

'경복궁에 수양대군이 입궁'을 합니다.

궁에서 수양대군이 단종을 접견을 하고

'김종서와 안평대군이 역모'를 시행했다고

'누명을 씨워서 전달'을 합니다.

그 후 '단종의 명으로 가장'해서

'대신들의 입궐을 명'을 합니다.

대신들이 조정에 입궁을 할 때에

'살생부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인원들을

철퇴로 살인'을 합니다.

이후 살아서 도망간 김종서는 발각 후 사망을 합니다.

 

- 영향

게 유정난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본 인물은

수양대군'입니다.

수양대군은 '자신을 1등 공신으로 책록'을 하고,

'정권과 병권을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힘을 가지게 되어서

'2년 뒤에 단종의 선위(강제)를 받아서

즉위'를 하게 됩니다.

세종의 다른 왕자였던 안평대군은

'역모라는 누명을 받아서

강화도로 유배'가 되었다가

'사약을 받아서 죽습니다.'

그리고 계유정난 '관학파'들이 후에

'훈구파로 변질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 알고 싶은 내용이나 주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정을 해서 글을 써 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