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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읍2

[오늘의 단어] ep. 27 녹읍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27번째 주제'로 '녹읍'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녹읍 - 소개 '녹읍'은 '국가에 소속이 되어서 노동을 한 관리에게 노동(역)의 대가로 지급한 토지'입니다. 녹읍으로 '일정 지역의 토지가 지급'이 되고, 그 지급된 토지에서 '조세, 공물, 역(노동력)을 관리가 세금을 수취'할 수 있었습니다. 국가에서 관리에게 '토지의 수조권을 지급'을 한 것입니다. - 특징 녹읍은 '신라시대의 제도'입니다. 녹읍은 '신문왕 7년(제31대 왕, 687년)'에 '왕권을 강화하고자 폐지한 제도'입니다. 하지만 '귀족들의 반발'로 '경덕왕 16년(제35대 왕, 757년)에 부활'을 합니다. 신문왕이 왕권을 강화하고자 만든 '관료전과 차이'가 있습니다. 녹읍은 관료전과 다르게 '지급받은 토지에.. 2021. 3. 7.
[오늘의 단어] ep. 21 관료전 & 녹읍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21번째 주제'로 '관료전 & 녹읍'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관료전 & 녹읍 - 소개 '관료전'는 '통일 신라 시대에 정부가 관리의 직역의 대가로 하사하는 토지'를 이야기합니다. 정부과 관리에게 주는 '녹봉을 대신해서 지급을 하는 제도'입니다. 관료전는 '신문왕(제 31대왕) 7년(687년)'에 지급하기 시작을 해서 '경덕왕(제 35대왕) 16년(757년)'까지 지급을 했습니다. '녹읍'은 '신라시대때부터 고려시대 초까지 관리에게 직무의 대가로 지급한 토지'입니다. 녹읍은 '신문왕'때 '폐지'되었다가 '경덕왕'때 다시 '부활'을 합니다. - 특징 관료전과 녹읍에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먼저 '공통점'은 '관리에게 직역의 대가로 토지를 지급한 것'입니다. 관.. 2021.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