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물] ep. 9 재상의 나라를 꿈꾼 정도전 1편

배경 출처 - 네이버블로그 체쓰

안녕하세요.

'오늘의 인물 8번째 주제'로

'재상의 나라를 꿈꾼 정도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재상의 나라를 꿈꾼 정도전

 

- 소개

'정도전'은 '고려 말과

조선 초의 문신 겸 학자'입니다.

 정도전은 고려 왕조를 붕괴시키고

성리학 국가인

'조선의 실질적인 설계자'입니다.

 

- 생애

1342년
(고려 충혜왕 복위 3년)
~
1398년 10월 26일
(음력 8월 26일, 태조 7년)

정도전은 '1342년 경상도 봉화군

(현.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출생'을 했습니다.

'1398년 10월 6일 한성부 송연방 남은 사저

(현. 서울 종로구 한국일보 사옥 주변)'에서

'사망'을 했습니다.

 

- 이칭

정도전은 '자'는 '종지',

'호'는 '삼봉', '시호'는 '문헌'입니다.

 

- 삶

정도전은 '1360년(공민왕 9년)'에

'성균시에 합격'을 합니다.

그리고 2년 후에 '진사시에 합격'을 합니다.

'1370년'에 성균박사로 재직을 하면서

'정몽주와 함께 성균관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1370년(우왕 1년)'에 '권신 세력과 맞서다가

전라도 나주목(현. 전라남도 나주시)으로

유배'를 가게 됩니다.

'1383년'에 '9년간의 유배 및

유랑 생활을 청산'하고

'이성계 세력으로 합류'를 합니다.

'1388년 6월'에 '위화도 회군으로

이성계가 정권을 잡자

밀직부사로 승진'을 하게 됩니다.

승진 이후 '구세력을 제거'하면서

'개혁안을 건의'해서

'조선 건국의 기초'를 만들었습니다.

'1389년'에는 '창왕은 폐위'시키고

'공양왕을 옹립'을 합니다.

'1391년'에 '삼군도총제부

우군 초제사'가 되어서

'병권을 장악'하지만 '구세력의 탄핵'으로

'잠깐 유배'를 당합니다.

하지만 '정몽주의 피살 이후'에

다시 '복직'을 합니다.

'1393년(태조 2년) ~ 1398년(태조 7년)'

동안에 조선 개혁을 위해서

'저서를 집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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