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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오늘의 단어

[오늘의 단어] ep. 25 해동성국 발해

by EHAGuide 202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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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25번째 주제'

'해동성국 발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해동성국 발해

 

- 소개

발해 - 출처. 장콩 선생님과 함께 묻고 답하는 한국사카페 1

먼저 '해동성국''발해라는 국가의 이명'입니다.

발해가 건국이 되고 나서 '발해의 전성기'

'번영기'때에 '중국에서 발해를 지칭해서 말을 한

이명''해동성국'입니다.

'발해의 건국''고구려의 유민인 대조영이

건국'을 합니다.

건국을 할 때의 '발해의 구성은

고구려의 유민과 말갈족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발해는 '선왕(제10대 왕) 때''전성기를 이룩'합니다.

'영토도 확장'을 하고 '중앙의 내분이 없어'져서

'안정화 상태'를 이루게 됩니다.

이때 '해동성국'이라는 이명를 얻습니다.

하지만 발해는 '강성해진 거란에 의해서

갑작스럽게 나라가 멸망'을 당합니다.

 

- 시기

발해는 '698년 ~ 926년'
간 존속했습니다.
총 존속 기간은
'228년'입니다.

발해의 시작은 '대조영이 건국한 698년'입니다.

끝은 '거란의 침략을 받아서

멸망을 한 926년'입니다.

 

- 특징

발해는 건국이 될 때 '고구려의 유민과

말갈족이 모여서 건국'이 되었습니다.

고구려의 유민들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발해는 '고구려의 계승 의식'

강하게 존재했습니다.

예로 발해는 '고구려의 옛 영토를 회복'하고,

'일본 왕에게 보내는 국서에

고려(고구려) 왕이라고 표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문화적인 측면에서

고구려의 후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발해는 '고구려와 문화적인 유사성'이 많이 있습니다.

'온돌을 사용한 것''고분에

모줄임천장을 사용했다는 것'이 예입니다.

 

더 알고 싶은 내용이나 주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정을 해서 글을 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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