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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종자기능사

[종자기능사] 종자의 2차 휴면과 후숙

by EHAGuide 2023.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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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종자의 2차 휴면과 후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종자의 2차 휴면과 후숙

 

2차 휴면

'2차 휴면'은 종자가
'파종 직후에 발아할 수 있는 종자'
'발아하기에 부적당한 조건에 잠시 동안 두면
휴면상태로 돌아가는 것'
입니다.

정리노트 1

휴면이 끝난 종자라도
'발아에 불리한 환경조건(고온, 과습, 저온,
통기불량, 암소 등)'
'장기간 보존'되면
그 후에는 '적당한 환경조건이 부여되더라도
발아하지 못하고 휴면상태를
유지하는 현상'
입니다.
그리고 '화곡류, 화본과 목초의 종자'
'파종 상에서 고온을 만나면
2차 휴면을 하는 경우'
가 있습니다.

정리노트 2

 

종자의 휴면에 관여하는 생화학적 기구

'사과를 저온에서 후숙'시키면
'유리아미노산이 증가'합니다.
'휴면 종자가 침윤'되면 'RNA와 단백질을 합성'하고
'휴면 정도가 경감'이 됩니다.
'루핀과 헤어리베치 종자'
'고온, 저습 저장'을 하면
'경실화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단풍나무의 종자''층적기간 중'
'당의 함량이 감소'합니다.

정리노트 3

 

후숙

'생리적으로 성숙'하였지만
'형태적으로 미숙한 상태'
'모주로부터 종자가 떨어져 차츰 분화한 다음
완전한 형태의 종자로 성숙하는 것'
입니다.
'아직 덜 익은 과실을 수확'하여
'일정 기간 놓아두면 익는 현상'입니다.

정리노트 4

수확 당시에 발아력이 없었던 종자를
'일정한 기간 단독으로 또는 과실이나 식물체에서
분리되지 않은 채로 잘 보관'
하면
'발아력을 가지게 되는데',
이것을 '후숙(Afterripening)'이라고 하며,
'후숙에 필요한 기간'
'후숙기간'이라고 합니다.

정리노트 5

 

더 알고 싶은 내용이나 주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정을 해서 글을 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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