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116번째 주제'로
'군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군반
- 소개
'군반'은 '고려시대에 경군의 군역을
세습하던 특정 집단'입니다.
(경군. 고려시대의 중앙군)
한마디로 '직업군인으로
군역을 세습하던 특정 집단'입니다.
- 특징
'첫 번째'로 '군반의 기원'을
'삼국 통일 과정에 태조 왕권의 휘하에서
활약한 군사'들입니다.
삼국이 통일된 후에
'고려의 기본적인 군사력으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군사들을
'전문적인 군사 집단으로 정착'시킨 것이
'시작'입니다.
'두 번째'로 군반들은
'군역뿐만 아니라 토지도 세습'했습니다.
군반들도 '전시과를 통해 받은 토지들을
군역과 함께 세습'을 했습니다.
https://chlwlsrl30332.tistory.com/156
★★↑↑ 전시과 관련 글 ↑↑★★
https://chlwlsrl30332.tistory.com/163
★★↑↑ 군인전 관련 글 ↑↑★★
더 알고 싶은 내용이나 주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정을 해서 글을 써 드립니다.
'역사 이야기 > 오늘의 단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단어] ep. 118 외거노비 (0) | 2022.11.23 |
---|---|
[오늘의 단어] ep. 117 역리 (0) | 2022.10.20 |
[오늘의 단어] ep. 115 향리 (0) | 2022.09.27 |
[오늘의 단어] ep. 114 남반 (0) | 2022.09.22 |
[오늘의 단어] ep. 113 권문 세족 (0) | 2022.09.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