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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105번째 주제'로
'정동행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정동행성
- 소개
'정동행성'은
'고려 후기에 원나라가
고려에 두었던 관청'입니다.
처음에는 '일본 정벌을 위해서 설치'했지만
나중에는 '고려 내정 간섭에
이용'되었습니다.
'1280(충렬왕 6)년'에
'일본 원정을 위해서 설치'되었다가
'일본 원정의 실패로
폐지'되었습니다.
그 후 '몇 차례 부활해 기능을 유지'하다가
'1356(공민왕 5)년'에
'폐지'되었습니다.
- 특징
초기에는 일본 원정을 위해 설치가 되었지만
'1299(충렬왕 25)년'에
'한희유 사건을 계기'로
'고려 내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했습니다.
정동행성은 원나라 말까지
'명의상 엄연한 관서로 존속'했습니다.
정동행성의 승상은 '고려왕이 겸임'하고
그 아래에 '평장정사, 우승, 좌승 등의
관직이 존재'했습니다.
정동행성은 '원나라의 관제를 따르는
기구'였습니다.
더 알고 싶은 내용이나 주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정을 해서 글을 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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