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군의 이야기
이 블로그에서 다루는 이야기의 출처는 '나무위키와 위키백과' 등의 여러 곳의 사전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이 다소 입증이 되지 않는 이야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냥 고딩’입니다. 정말 오랜 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오랜만에 부여의 다음 이야기인 한사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사군
▶ 개요
한무제가 위만조선을 공격해 멸망시킨 뒤 그 자리에 세웠다고 하는 4개의 군을 포함한 5개의 군급 행정 구역이다. 4개 군이 같이 유지된 기간은 25년을 로 매우 짧아서 학술적으로는 ‘한군현’이라 부르기고 하며, ‘동방변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래도 세간에 잘 알려진 명칭은 한사군이다.
- 낙랑군
기원전 108년 ~ 313년
- 대방군
204년 ~ 314년, 낙랑군 일부를 나누어 과거 진번군 자리에 설치. 낙랑과 함께 고구려 미천왕 때 수복
- 임둔군
기원전 108년 ~ 기원전 82년, 이후 현도군⦁낙랑군⦁옥저⦁동예 등으로 나뉨.
- 진번군
기원전 108년 ~ 기원전 82년, 이후 낙랑군에 포함되었다가 대방군이 설치.
- 현도군
기원전 107년 ~ 404년, 창해군 자리에 설치되었다가 이후 고구려가 건국되어 요동 근방으로 이전. 광개토대왕 때 수복.
한사군에 대해서 많은 것을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아직 한사군에 대한 역사 연구가 많이 적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고구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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