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사156 [오늘의 사건] ep. 8 대마도 정벌 안녕하세요.'오늘의 사건 8번째 주제'로'대마도 정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대마도 정벌 - 소개 '대마도 정벌'은 '왜구의 소굴인 대마도(현 쓰시마섬)를 정벌을 한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좁은 의미'로는 '조선 세종(제4대 왕) 때에이종무의 정벌'을 말합니다.'넓은 의미'로는 '고려 창왕(제33대 왕),조선 태종(제3대 왕) 때의 정벌'도 포함합니다.오늘의 세종의 정벌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 시기 & 장소'1419년(세종 1년) 6월' 정벌대마도 정벌은 '1419년(세종 1년) 6월에대마도로 떠나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정벌 장소는 '대마도(현 쓰시마섬)'입니다. - 구성조선의 대마도 정벌군은'이종무를 삼군 도체 절사'로 삼아서'출정'을 했습니다. 이종무 휘하로는 '9명의 절제사, 병선 .. 2021. 3. 2. [오늘의 단어] ep. 25 해동성국 발해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25번째 주제'로 '해동성국 발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해동성국 발해 - 소개 먼저 '해동성국'은 '발해라는 국가의 이명'입니다. 발해가 건국이 되고 나서 '발해의 전성기' 즉 '번영기'때에 '중국에서 발해를 지칭해서 말을 한 이명'이 '해동성국'입니다. '발해의 건국'은 '고구려의 유민인 대조영이 건국'을 합니다. 건국을 할 때의 '발해의 구성은 고구려의 유민과 말갈족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발해는 '선왕(제10대 왕) 때'에 '전성기를 이룩'합니다. '영토도 확장'을 하고 '중앙의 내분이 없어'져서 '안정화 상태'를 이루게 됩니다. 이때 '해동성국'이라는 이명를 얻습니다. 하지만 발해는 '강성해진 거란에 의해서 갑작스럽게 나라가 멸망'을 당합니다. - 시기 발해.. 2021. 3. 1. [오늘의 단어] ep. 24 후삼국 시대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24번째 주제'로 '후삼국 시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후삼국 시대 - 소개 '후삼국 시대'는 '후백제, 후고구려, 신라의 3국이 존재한 시기'입니다. 앞에 있었던 '삼국 시대와 차이점'을 두기 위해서 '후삼국 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후삼국 시대는 '통일 신라 말기의 신라의 혼란의 가중이 시작점'입니다 중앙의 힘이 약해지자 전국 각지에서 '호족 및 독자적인 세력들이 성장'을 했습니다. 대표적인 세력들은 '후백제의 견훤', '후 고구려의 궁예'가 있습니다. - 시기 후삼국 시대는 '892년 ~ 936년'간 지속이 되었습니다. 총 '44년' 동안 지속이 되었습니다. 후삼국 시대의 시작은 '후백제의 견훤이 광주를 점령을 하고 왕을 칭한 892년'입니다. 끝은 '후백제가 .. 2021. 2. 28. [오늘의 단어] ep. 23 호족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23번째 주제'로 '호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호족 - 소개 '호족'은 '통일 신라 말기에 등장한 지방세력'입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나서 중앙의 힘이 강해서 지방을 잘 통제를 했습니다. 하지만 통일 신라 말기에 '중앙에서 정치적으로 혼란이 많이 발생'을 했습니다. 이에 '중앙의 지방에 대한 통제력이 감소'를 했습니다. 통제가 감소를 하자 지방에서 사람들이 '성주나 장군'을 자처하면서 '반 독립적인 세력'을 만들었습니다. - 특징 호족은 주로 '그 지역에서 유력한 세력이거나, 촌주 출신'입니다. 중앙의 힘이 약해져 통제가 사라지자 그 지역의 '행정권과 군사권'을 장악해서 '독자적인 세력을 형성'했습니다. 호족들은 대부분 '왕권의 고려 건국'에 '도움을 준 세력'.. 2021. 2. 23. [오늘의 단어] ep. 22 발해의 3성 6부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22번째 주제'로 '발해의 3성 6부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3성 6부제 - 소개 '3성 6부제'는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인 발해의 중앙정치제도'입니다. 3성 6부는 '3성'과 '6부'라는 '기구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3성'의 아래에는 '정당성, 선조성, 중대성'이 있습니다. '6부'는 '충부, 인부, 의부, 지부, 예부, 신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 특징 발해의 중앙 정치 제도인 3성 6부제는 '발해가 당의 제도를 수용한 것'입니다. 발해가 당의 제도를 수용했다고 해서 그냥 '모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발해는 이 당의 제도를 수용하면서 '독자적으로 운영'을 했습니다. 발해는 당의 제도를 발해의 사정에 알맞은 제도로 '독창적이게 편성'을 했습니다.. 2021. 2. 22. [오늘의 단어] ep. 21 관료전 & 녹읍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21번째 주제'로 '관료전 & 녹읍'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관료전 & 녹읍 - 소개 '관료전'는 '통일 신라 시대에 정부가 관리의 직역의 대가로 하사하는 토지'를 이야기합니다. 정부과 관리에게 주는 '녹봉을 대신해서 지급을 하는 제도'입니다. 관료전는 '신문왕(제 31대왕) 7년(687년)'에 지급하기 시작을 해서 '경덕왕(제 35대왕) 16년(757년)'까지 지급을 했습니다. '녹읍'은 '신라시대때부터 고려시대 초까지 관리에게 직무의 대가로 지급한 토지'입니다. 녹읍은 '신문왕'때 '폐지'되었다가 '경덕왕'때 다시 '부활'을 합니다. - 특징 관료전과 녹읍에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먼저 '공통점'은 '관리에게 직역의 대가로 토지를 지급한 것'입니다. 관.. 2021. 2. 20. [오늘의 단어] ep. 20 통일 신라의 군사제도 9서당 10정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20번째 주제'로 '통일 신라의 군사제도 9서당 10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9서당 10정 - 소개 통일 신라의 군사제도인 '9서당 10정'은 모두 '신문왕(제 31대왕)' 때에 완성이 된 제도들입니다. '9서당'은 '통일 신라의 중앙군'입니다. '687년(신문왕 7년)'에 완성이 된 제도입니다. '10정'은 '통일 신라의 지방군'입니다. '685년(신문왕 5년)'에 완성이 된 제도입니다. - 특징 군사조직인 9서당 10정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9서당'은 중앙군이지만 삼국을 통일한 후 '신라의 민족 융합 정책의 도구'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9서당의 구성 인원은 '신라 + 백제 + 고구려 + 말갈'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10정'은 지방군으로 통일 .. 2021. 2. 19. [오늘의 단어] ep. 19 상수리 제도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19번째 주제'로 '상수리 제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상수리 제도 - 소개 '상수리 제도'는 '통일 신라 시대 때에 지방 유력 세력들을 신라의 수도인 금성(경주)으로 와서 살게 하는 제도'입니다. 통일 신라 시대의 이 제도는 훗날 고려 시대의 '기인 제도'로 계승이 됩니다. - 특징 상수리 제도가 시행이 된 이유는 '왕권의 강화를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지방의 세력을 약하게 만들어서 '중앙 통치 체제를 견고'히 만들려고 했습니다. 지방에서 왕에 대한 반기를 들지 못하고 왕의 명령을 잘 듣게 만들기 위해서 '인질을 만들어서 중앙에서 지방 세력을 통제'했습니다. 2021. 2. 16. [오늘의 인물] ep. 7 목은 이색 안녕하세요.'오늘의 인물 7번째 주제'로'목은 이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목은 이색 - 소개'이색'은 '고려 후기의 문인, 유학자'입니다.이색의 호는 '목은'입니다. - 생애'1328년(고려 충숙왕 15년)'에 출생 '1396년(조선 태조 5년)'에 사망이색은 '1328년'에 '경상북도 영덕군 괴시리'에서'출생'을 했다고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사망은 '1396년'에 '여강(현 경기도 여주시)'로'유배를 가던 도중에 사망'을 했습니다. - 삶이색의 삶은 주로 '유학(성리학)'에 관련된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먼저 '1341년(충예 복위 2년)'에'진사시를 통과'해서 '진사'가 됩니다.'1348년(충목왕 4년)'에 '원나라의 국자감에 생원'으로 '입학'을 합니다.생원으로 입학을 해서 국자감에서 '성.. 2021. 2. 1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