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물] ep.4 고려의 충신 정몽주

안녕하세요.
오늘의 인물 4번째 시간으로
'고려의 충신 정몽주'에 대하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생애

정몽주(1338년~1392년)-출처. 나무위키

정몽주는 '1338년 1월 13일(음력 1337년 12월 22일)'에 '고려 영천(현 경상북도 영천시)'에서 태어납니다.
정몽주는 1357년(공민왕 6년)에
감시에 합격하고, 1360년(공민왕 9년)에
문과에 '장원급제'를 합니다.
이후 1363년에 여진족 토벌에 참가합니다.
그리고 1379년에 '전공판서'를 역임합니다.
1383년도에는 함경도에 침임한 왜구를 토벌을 합니다.
1387년에는 명나라에 다녀온 이후에
'수양군'에 임명이 됩니다.
그리고 1392년 이성계의 문안을
다녀오는 날 선죽교에서 암살을 당합니다.

●직업

정몽주는 고려 말기에 '학자', '문신'
그리고 '무신'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정몽주의 생애를 보면
다재다능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신인 자리에 임명이 되기되 했었고
왜구를 토벌하기 위해서
전쟁터로 나가는 모습이 있습니다.
정몽주 '문'과 '무' 양쪽에 다
능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업접

정몽주는 백성들을 구휼을 위해서 만든
식량창고인 '의창'을 세워서
백성들의 구제에 앞장을 섰습니다.
그리고 교육증진을 위해서 개성에는 5부 학당, 지방에는 향교를 만들었습니다.

단심가(캡처 본)-출처. 나무위키

그리고 시문에서 뛰어나서
자신의 고려 왕조에 충성에 관한
시조인 '단심가'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