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98번째 주제'로
'강동 6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강동 6주
- 소개
'강동 6주'는 '993(고려 성종 12)년'에
'거란 1차 침입 때에
획득한 영토'입니다.
'서희가 외교 담판으로
확보한 영토'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 특징
강동 6주에 포함된 지명은
'흥화, 용주, 동주, 철주, 귀주, 곽주'입니다.
위의 지명들은
'압록강 하류와 청천강의
중간지점'입니다.
서희가 외교담판으로 얻은 후에
'여진족을 몰아내고 차지'했습니다.
강동 6주가 중요한 이유는
'군사적 요충지'이기 때문입니다.
'거란이 2차, 3차 침입 때 고전한 곳'입니다.
특히 '3차 침입때 크게 이긴
귀주대첩의 귀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 알고 싶은 내용이나 주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정을 해서 글을 써 드립니다.
'역사 이야기 > 오늘의 단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단어] ep. 102 동녕부(동녕총관부) (2) | 2021.12.22 |
---|---|
[오늘의 단어] ep. 101 쌍성총관부 (0) | 2021.11.25 |
[오늘의 단어] ep. 97 삼별초 (0) | 2021.10.05 |
[오늘의 단어] ep. 96 도방 (0) | 2021.10.04 |
[오늘의 단어] ep. 95 서방 (0) | 2021.10.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