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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오늘의 사건

[오늘의 사건] ep. 9 계유정난 1편

by EHAGuide 2021.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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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출처 - 네이버블로그 체쓰

 

안녕하세요.

'오늘의 사건 9번째 주제'

'계유정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계유정난은 2편에 걸쳐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계유정난

 

- 소개

'계유정난''1453(단종 1년)년에

수양대군(훗날 세조, 제 7대 왕)이

왕위를 빼앗기 위하여 일으킨 사건'입니다.

 

- 날짜

'1453년(단종 1년) 계유년'

'1453년 계유년에 일어났기 때문'

'계유정난'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 구성 인물

난을 계획한 인물들은

'수양대군(세종의 적 2남),

임영대군(세종의 적 4남),

영응대군(세종의 적 8남),

안맹담(수양대군의 자형),

신빈김씨 소생의 세종의 서자들'입니다.

 

- 계기

계유정난은 '권력의 공백에서

시작'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젊은 나이에 문종이 죽고',

어린 왕을 보호할 '왕대비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수렴 청청은 불가능'해서

'어린 왕 단종을 도울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왕이 어려서 '문종이 단종을 도우라고

지시한 고명대신들에게

권력이 이동'을 했습니다.

그들은 '영의정 황보인과

우의정 김종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종의 권력 승계에

안정성이 확고해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왕은 아직 나이가 어리고

'왕보다 능력이 있는

세종의 아들들(대군들)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이 중 '수양대군''안평대군'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더 알고 싶은 내용이나 주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정을 해서 글을 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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