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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인물 8번째 주제'로
'야은 길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야은 길재
- 소개

'길재'은 '고려 시대 말기의 문인'입니다.
호는 '야은'입니다.
- 생애
길재의 생애는
'1353년(공민왕 2년) ~1419년(세종 1년)'입니다.
길재는 '1353년(공민왕 2년)'에
'경상도 선사부의 속현인 해평 땅 봉계리
(현.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봉한리)에서
출생'을 합니다.
'1419년(세종 3년)'에 '67세의 나이로 사망'을 합니다.
- 삶
길재는 '1363년(공민왕 12년)'에 '냉산 도라사에서
글공부를 시작'합니다.
'1370년'에 박분(상산 사록)에게
'논어와 맹자를 배움'으로써
처음으로 '성리학 공부를 시작'합니다.
'1374년'에 당시 '고려의 교육 기관인
국자감에 입학'을 하고
'생원시에 합격'을 합니다.
'1387년'에 길재는 '성균 학정에 임명'이 되고,
이듬해에 '순유박사'를 거쳐서
'성균박사로 임명'이 됩니다.
'1400년(정종 2년)'에 세자 방원의
'관직 권유'가 있었지만 '거절'을 합니다.
그리고 '1403년(태종 3년)'에 '거처를 좋은 땅으로
이전해주겠다는 제안'을 '거절'을 하고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켰습니다.
- 업적
길재는 성리학자로써 저서를 남겼습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야은집', '야은 속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길재는 '후학 양성'으로
'조선 성리학의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더 알고 싶은 내용이나 주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정을 해서 글을 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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