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기능사] 발아억제물질 및 촉진물질

안녕하세요.
오늘은 '발아억제물질 및 촉진물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발아억제물질 및 촉진물질

 

발아억제물질

'발아억제물질'은
'식물의 발아를 억제하는 물질'입니다.
종류로는 '암모니아, 사이안화수소,
ABA(아브시스산, Abscisic Acid), 페놀성 화합물,
쿠마린(Coumarin)'이 있습니다.
그리고 발라억제물질을 총칭하여
'블라스토콜린(Blastokolin)'이라고 합니다.

정리노트 1

 

발아촉진물질

'발아촉진물질'은
'싹이 빨리 나게 하거나 어린 모종이
잘 크도록 도와주는 물질'입니다.
종류로는 '지베렐린, 시토키닌, 키네닌, 옥신,
에틸렌, 질산화합물, 티오요소,
과산화수소 등'이 있습니다.

정리노트 2

 

지벨렐린

'지베렐린'은
'개화촉진, 줄기, 잎의 생장촉진,
단위결과 유기'를 하는 물질입니다.
그리고 '배의 후면과 그 밖의 원인에 의한
종자휴면을 타파'하고
'발아를 촉진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정리노트 3

 

에틸렌

'에틸렌'은
'종자의 휴면을 조절하고 발아를 촉진'합니다.
'정아 우세의 타파, 생장억제, 개화촉진,
성 표현의 조절, 낙엽의 촉진,
성숙의 촉진 등'의 효과를 줍니다.
그리고 '휴면상태에 있는
종자의 옥신 양을 조절'을 하고
'과실의 성숙이나 눈의 휴면 또는
잎의 이층형성에 효과'를 줍니다.

정리노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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