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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118번째 주제'로
'외거노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외거노비
- 소개
'외거노비'는 '소속 관청이나 주인의 거주지에서
떨어져 지내며 각기 다른 형태로
신역을 부담한 노비'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고려시대 최하층 신분중에
하나'입니다.
- 특징
'첫 번째'로 외거노비는 노비인 신분이지만
'개인적인 가정이나 재산을
소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인의 호적 뿐만 아니라
현 거주지의 별도의 호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신분은 노비'지만
'비교적 자유민 같은 삶을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로 '전호로서 주인의 토지를 경작하며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주인의 토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토지도 경작해
경제력을 향상'했습니다.



더 알고 싶은 내용이나 주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정을 해서 글을 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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