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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112번째 주제'로
'구분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구분전
- 소개
'구분전'은
'고려시대에 군인의 유족 및
퇴역 군인들에게 지급했던 토지'입니다.
'지급받은 사람이 사망'하면
토지를 '국가에 반납'했습니다.

- 특징
'첫 번째'로 구분전은
'1024(고려 현종 15)년'에
'자손이 없이 죽은 군인의 처에게
구분전을 급여하였다.'라는
'구절로 첫 등장'을 합니다.
그리고 '1074(고려 문종 15)년'에
구분전의 '지급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구분전은 '13, 14세기'에
그 '지급대상이 더 확대'되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양반들은
다 지급을 받았습니다.'
'세 번째'로 구분전은
'군인전, 한인전, 양반 공음전 사이에서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1047(고려 문종 1)년'에 만들어진
'관리 및 유족 보호법' 때문입니다.
https://chlwlsrl30332.tistory.com/156
[오늘의 단어] ep. 108 전시과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어 108번째 주제'로 '전시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전시과 - 소개 '전시과'는 '고려시대에 관리, 공신, 관청, 기타 신분 등에 지급하던 종합적인 토지제도'입니다.
chlwlsrl30332.tistory.com
★★↑↑ 전시과 관련 글 ↑↑★★
더 알고 싶은 내용이나 주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정을 해서 글을 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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